• 창원 진동면 ‘사동어린이집’, 자연·교육·돌봄이 완성된 지역 대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으로 주목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위치한 사동어린이집이 ‘자연친화형·교육특화형 어린이집’으로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되는 만큼 시설 규모가 넓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교사들의 세심한 케어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 사동어린이집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기준으로 모든 운영이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산과 들, 숲과 가까운 입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교육 과정 또한 연령별 발달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사동어린이집은 원으로 들어오는 길이 다소 복잡해 “처음 오면 길 찾기 쉽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이는 불편함이라기보다 이 원만의 고요하고 안전한 위치에서 오는 특징이다.
      일부 보호자들은 이 점을 아쉬워하지만, 또 다른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복잡한 도로와 멀리 떨어져 있어 더 안심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결국 이 차이는 느낌의 차이일 뿐,
      원 내부의 교육력·환경·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
      실제로 사동어린이집의 재원율은 100%에 달하며, 대기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지역 내 신뢰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 ‘차량 등원 & 저녁 차량 운행’… 맞벌이 가정을 위한 현실적인 돌봄 시스템
      사동어린이집은 원아가 차량으로 등·하원하도록 운영된다. 이는 맞벌이 가정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 차량 운영을 도입해 부모들의 퇴근 시간에 맞춘 안전한 귀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원에서는 “아이 돌봄은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일·가정 양립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 영아는 ‘보육 중심’, 유아는 ‘교육 중심’… 연령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사동어린이집의 교육 프로그램은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
      • 만 0~2세 : 기초 생활습관·놀이 중심의 보육 과정
      • 만 3~5세 : 교육 과정 중심, 프로젝트 학습·발표 활동·예술 활동 등 강화
      이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지역 내 어린이집 중에서도 교육적 체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실 전체가 편백나무로 구성된 학습 환경 역시 아이들의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학부모들은 “편백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서 아이가 집에 와서도 안정된다고 한다”, “공간 자체에서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안전한 어린이집’
      사동어린이집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된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내 안전 점검, 응급 상황 대처, 생활 안전 교육 등이 체계화되어 있어 학부모들의 신뢰가 특히 높다.
      원에서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 원칙 아래, 교사 교육부터 시설 점검까지 세밀한 기준을 유지한다.

      ■ 자연을 교육에 연결하는 ‘숲활동·프로젝트 수업’…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방식

      ✔ 한 달 2회 숲체험 활동
      사동어린이집은 자연환경이 좋은 위치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숲에서 뛰고 관찰하고 경험하는 숲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아이들은 계절별 자연 변화를 몸으로 느끼며, 숲에서 친구들과 협력과 협동을 기르며 사회성을 길러간다. 자연이 곧 교실이 되는 배움을 경험하게 된다.

      ✔ 프로젝트 기반 수업
          주제 하나를 다양한 방식으로 배우는 프로젝트 수업은 사동어린이집만의 대표적 교육 방식이다.

          • 미술관 프로젝트
             ○ 표상 활동
             ○ 도립미술관 방문
             ○ 고흐 및 모네
             ○ 자화상 표현하기
         • 발표 수업
             아이가 직접 조사·표현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 프로젝트 연계 체험활동
             프로젝트 수업과 연결된 현장 체험을 진행하며 ‘배운 것 → 경험 → 확장 학습’의 구조를 만든다.
         • 영아반 미니 프로젝트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오감을 이용한 체험활동과 다양한 표현 방법들을 가미한 미니 프로젝트


      ✔ 파자마 파티(연 2회)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행사로,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연중 프로그램 중 하나다.

      ✔ 초등 이음교육(초등학교 연계 준비)
         또한 사동어린이집이 강조하는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는 ‘초등 이음교육’이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 생활습관, 약속 지키기, 또래와의 의사소통 방식 등을
         놀이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부담 없이 초등학교 생활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유아기부터 쌓아온 관찰력·문해력·탐구력·사회성은
         초등학교 입학 후 국어·수학·통합교과 학습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학교생활을 즐겁고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된다.
         사동어린이집이 단순한 보육기관을 넘어,
         ‘초등 준비의 시작점’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조리실 , 위생과 식재료 품질은 ‘자부심 수준’
      사동어린이집의 급식 시스템은 “직접 조리하는 어린이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위생 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 불시 위생점검이 와도 걱정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철저한 관리 기준을 가진다.
      식재료는 창원에서 인증받은 공급 업체와만 연계해 조달하고 있으며, 가공식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신선한 식재료 위주의 식단을 운영한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린이집 밥을 집보다 더 잘 먹는다”, “정성 가득한 급식이라 안심된다”고 평가한다.

      ■ 수익보다 ‘교육 철학’을 우선하는 원장… 아이의 자존감과 정체성에 집중
      사동어린이집은 개인 사업자가 아닌 사회복지법인 운영이기 때문에 ‘수익성’을 우선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원장의 교육 철학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깊이 반영돼 있다.
      원장은 아이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한다.
      “1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그 과정에서 스스로 만족을 느끼고 자존감이 자라난다.”
      이 철학은 교육 프로그램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프로젝트 수업에서의 과정 중심 평가, 발표 활동에서의 자기표현, 숲활동에서의 관찰력과 책임감 등 모든 활동이 **‘잘하는 것’보다 ‘해보는 것’**을 우선한다.
      원장은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되었을 때, 고난이 와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자존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사동어린이집의 목표는 단순히 유아기 교육이 아닌, 아이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만드는 시작점이 되는 것이다.

      ■ 마무리
      창원 진동면 ‘사동어린이집’은
      자연·교육·안전·돌봄을 모두 갖춘 종합형 어린이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사회복지법인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
      • 아이 자존감 중심의 교육 철학
      •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 안전 인증 시스템
      • 직접 조리 급식
      • 차량 등·하원 및 저녁 차량 운영
      이 모든 요소가 만나 부모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에게는 “놀고 배우고 자라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동어린이집은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를 최선으로 채우기 위해 묵묵히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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