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
    •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2026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3월 26일 오후(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과 취임 후 세 번째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한-인도 외교장관 통화, 한-인도 외교차관 회담 등 매우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성과사업 관련 협의를 계속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양자회담 및 최근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다시 조 장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전략적 소통과 전방위적 협력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도약시켜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금년 중 고위급 교류를 통해 교역·투자, 금융, 국방·방산, 과학기술, 문화, 교육, 인적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양국 협력관계를 심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활발히 소통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중동 상황 등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앞으로도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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