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청정바다의 맛과 안전 ‘청경해’가 인증
    • 올해 상반기 심의 결과 10개 업체, 17개 품목 최종 선정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경상남도는 4월 30일 ‘2026년 상반기 청경해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과한 10개 업체의 17개 품목을 ‘청경해’ 브랜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海)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뜻하는 경남의 대표 수산물 인증 브랜드로, 올해 4월 기준 46개 업체, 96개 품목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인증 기준은 엄격하다. 100% 국내산 원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산으로 대체가 어려운 일부 식품첨가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 5% 이내의 혼용만을 허용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현지점검도 철저히 이루어진다.

      도는 5월 29일 청경해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며, 청경해 지정 업체에는 포장재 제작비 지원, 가공·위생 설비 지원 등 수산식품산업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경남의 수산물을 대표하는 청경해 브랜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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