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지역 성장 시동 건다
    • UN평화문화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최종 선정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부산 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와 운영 방향 마련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7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부산 남구가 최종 선정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는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평화·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평화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10년 지정됐다. 특구 내에는 UN기념공원을 비롯해 유엔평화기념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평화공원,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대학로 문화거리, 청년창조발전소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이 집적되어 있다.

      남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특구 자원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평화공원과 문화시설, 대학로 일대 등을 연계한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지원단과 함께 제도 개선 사항과 중기부·타 부처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UN평화문화특구의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평화·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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