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기왕, 경남 공인중개사협회와 정책 간담회... 부동산 중개 시장 선진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결 모색
    • 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 주최 정책 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 논의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 주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공인중개업계의 애로사항 해결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과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전세사기 예방 및 중개 시장 선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복기왕 의원을 비롯해 정지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과 경남 지역 각 지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경남도회 측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장막이 길어지면서 지역 중개업계가 직면한 경영난을 호소했다. 이어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함께 전세사기 등 불법 중개 행위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협회의 지도 법적 권한 강화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정책 제안을 전달받은 복기왕 의원은 "공인중개사분들은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시장의 파수꾼이자 민생 경제의 모퉁이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법 제도가 시장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공인중개사분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복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인 중개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중개업의 활력을 높이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동시에 구축해야 한다"며 "오늘 건의된 불합리한 중개 제도 개선과 협회의 역할 강화 방안을 정책과 입법 과정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회와 중개업계 간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현장의 절실한 요구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복기왕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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