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
    • 양국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한-베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이행 방안 논의

    •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6월 2일, 서울에서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혁채 제1차관과 부 호 대사는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에 공감하며 향후 양국 간 과학기술의 실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 시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발표한 바 있고, 이는 범부처 협업에 기반하여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 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는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과학기술 협력 공동 실무단(워킹그룹) 구성과 양국 협력을 통해 설립한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양국 과학기술 협력 연계 방안 및 인력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향후 양국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과학기술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하고 밝히며, 한국과 베트남의 과학기술 협력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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