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상안동 봄인피아노교습소
    • 울산 북구 봄인피아노교습소, 소수정예 레슨으로 아이들의 음악적 성장 돕는다


      울산 북구 상안동에 위치한 봄인피아노교습소가 아이들의 성향과 속도에 맞춘 소수정예 

      피아노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봄인피아노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보민 원장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자신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기 위해 4년 전 교습소를 개원했다. 학원 강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즐거움을 느꼈고,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만의 교육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김 원장은 개원 초기 운영 경험 부족과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구축해 왔다. 현재는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수정예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봄인피아노교습소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향과 학습 속도를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레슨이다. 대형 학원과 달리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아이들의 작은 변화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김 원장은 아동음악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바탕으로 음악 교육뿐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적인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피아노를 단순히 연주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아닌 집중력과 표현력, 자신감을 키워가는 교육 과정으로 바라보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변화하는 피아노 교육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세미나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콩쿨지도자과정을 수료하며 보다 체계적인 콩쿠르 지도 역량도 갖추고 있다. 다만 유행에만 치우치기보다 고전곡이 가진 음악적 가치와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균형 있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김보민 원장은 "학생 수를 늘리는 것보다 아이들이 즐겁게 음악을 배우고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수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훗날 피아노를 그만두더라도 어린 시절 봄인피아노에서의 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봄인피아노교습소는 울산 북구 상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피아노 교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악적 성장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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