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한옥마을의 옛 모습 담은 특별전 열려!
    • 전주한옥마을역사관, 오는 10월 18일까지 ‘시간의 골목, 전주한옥마을’ 주제로 2026년 특별전 개최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전주한옥마을의 옛 사진 속에 담긴 도시의 기억과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와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전 ‘시간의 골목, 전주한옥마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전과 풍남문, 오목대, 전동성당 등 전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과 전주천, 한벽당, 조경묘 등의 옛 사진 자료를 통해 전주한옥마을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광지의 이미지를 넘어 조선 왕조의 본향으로서 전주의 역사성과 전통문화, 그리고 근대 산업과 생활 문화가 공존해 온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왕조의 본향, 전주’를 주제로 경기전과 조경묘, 오목대, 한벽당 등의 옛 사진 자료를 통해 조선 왕실과 전주의 역사적 연관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주부성과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풍남문과 전주천, 전주 시가지, 풍락헌 등의 사진을 활용해 전주의 도시 형성과 생활 문화 변화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전통과 근대문화의 공존’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전동성당과 함께 문화연필, 백양메리야스 공장 등의 근대 산업 관련 사진 자료가 전시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형성된 산업과 시민 생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역사관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청진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이번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의 옛 사진 속에 담긴 도시의 기억과 삶의 흔적을 통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조선 왕조의 본향으로서의 역사성뿐만 아니라 전통과 근대가 공존해 온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을 개최하는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형성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지난 2018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역사관은 개관 이후 해마다 2회 이상 특별 전시를 개최하고, 학예사가 들려주는 전주한옥마을 이야기를 진행하는 등 전주한옥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주한옥마을을 소개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전주시]
    Copyrights ⓒ 시경신문 & www.sikyung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경신문로고

대표자명: 김승련 | 상호 : 시경신문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65 4층
신문등록번호: 대구,아05520 | 신문등록일자 : 2025년 6월23일 | 발행인: 김승련 편집인: 김승련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련
전화번호: 010-2735-4513 | fax번호 : 0504-466-6730 | 이메일 : sikyungnews@naver.com
공익제보 : sikyungnews@naver.com | 사업자번호 : 639-6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