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이·미용업소 80개소 ‘공중위생우수업소’ 지정
    • 우수업소 현판·인센티브 제공… 자율 위생관리 문화 확산

    •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청주시는 지역 내 이·미용업소 80개소를 ‘공중위생우수업소(The Best 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이·미용업소 3,594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과 서비스 수준 등을 평가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수준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업종별 녹색등급 업소 중 상위 122개소를 대상으로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최종 80개소를 공중위생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이용업소 5개소 △일반미용업소 24개소 △피부미용업소 22개소 △네일미용업소 14개소 △메이크업미용업소 3개소 △종합미용업소 12개소다.

      시는 지정 업소에 우수업소 로고 현판과 인센티브로 종량제봉투를 제공하고,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영업자를 격려했다.

      또한 올해를 시작으로 평가 주기에 따라 이·미용업과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을 격년으로 평가해 공중위생우수업소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숙 시 위생정책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발굴·지원해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북도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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