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피아노음악학원, 감계에 문 열어…즐겁게 배우고 경험하는 음악교육
    • 마이피아노음악학원, 연주와 다양한 예술 경험으로 아이들의 음악적 감성 키워
    • 마이피아노음악학원, 창원 북면 감계에 새롭게 문 열어…아이들의 즐거운 음악 공간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에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음악 교육 공간 ‘마이피아노음악학원’이 문을 열었다.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된 감계에서 가까운 곳에서 피아노를 배우려는 가정의 선택지가 하나 더 늘었다. 
      마이피아노음악학원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피아노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음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아이부터 기초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학생까지 각자의 단계와 속도에 맞춰 음악을 경험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처음 만나는 피아노가 어렵고 부담스러운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건반을 직접 누르며 소리의 차이를 느끼고 자신이 만든 소리를 들어보는 과정은 피아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작이 된다. 
      처음부터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을 만드는 것이 꾸준한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치부 과정에서는 피아노와 음악에 친숙해지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 
      처음 보는 악보와 음표를 만나고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를 구별하며 리듬과 박자를 경험하는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적인 음악 개념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아이에게는 어려운 곡을 빠르게 연주하는 것보다 피아노 앞에 앉는 시간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수업시간에 배운 짧은 부분이라도 직접 연주해보고 하나씩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만들어갈 수 있다.

      초등부에서는 악보 읽기와 음표, 박자, 리듬 등 피아노 연주에 필요한 기본기를 단계적으로 익혀나간다. 한 손으로 시작한 연주가 자연스럽게 양손 연주로 이어지고 다양한 곡을 접하면서 연주의 폭도 조금씩 넓어진다.
      단순히 교재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보다는 배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악보를 보며 연주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건반을 찾던 아이가 점차 스스로 악보를 읽고 한 곡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를 중요한 성장으로 바라본다.
      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 역시 피아노 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잘되지 않았던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곡에도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다.

      마이피아노음악학원은 평소 배운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버스킹과 합창, 연주회 등의 무대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학생의 수준과 준비 과정에 따라 콩쿠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연습실에서 배운 곡을 실제 무대에서 연주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고 음악을 맞춰보는 과정은 평소 수업과는 또 다른 경험이 되며, 하나의 목표를 정해 준비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음악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마다 피아노를 받아들이고 배우는 속도가 다르다는 점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라도 악보를 읽는 속도나 리듬을 이해하는 과정, 좋아하는 음악과 흥미를 느끼는 부분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과 비교해 진도를 맞추기보다는 아이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조금 느리더라도 기본기를 안정적으로 익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피아노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음악과 다른 예술 활동을 연결한 ‘예술융합특강’을 진행한다. 음악을 주제로 한 만들기 수업과 미술·예술 활동 등을 통해 평소 피아노를 치고 악보를 읽는 수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음악을 듣고 떠오르는 느낌을 그림이나 색으로 표현하거나 음악과 관련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이 듣고, 보고, 손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음악과 예술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다.

      특히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음악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아노가 매일 해야 하는 숙제처럼 느껴지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즐거운 악기가 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다.
      아이가 스스로 건반 앞에 앉아 오늘 배운 부분을 다시 연주해보고, 어제보다 조금 더 잘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작은 경험들이 쌓이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마이피아노음악학원은 감계 생활권 안에서 아이들이 가까이 피아노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감계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지역이 형성돼 있어 유치부와 초등부 자녀를 둔 가정에서 가까운 교육시설을 찾는 경우가 많다.
      어린 자녀의 경우 유치원과 학교를 비롯해 여러 일정을 함께 보내기 때문에 학원의 거리와 이동 시간도 학부모가 고려하는 부분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자신이 생활하는 동네에서 꾸준히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을 일상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피아노 교육은 단순히 악기 하나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악보에 적힌 음을 찾아 정확하게 연주하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점차 곡의 분위기를 느끼고 자신의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가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연주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어려웠던 한 소절을 반복해 연습하고 마침내 스스로 연주했을 때 느끼는 작은 성공이 쌓이면서 새로운 곡을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자연스럽게 커질 수 있다.

      창원 북면 감계에서  출발한 마이피아노음악학원은 처음 피아노를 만나는 아이에게는 건반을 누르는 즐거움을, 기초를 쌓아가는 학생에게는 한 곡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전하는 음악 교육 공간을 지향한다.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아이가 음악을 좋아하고 스스로 피아노 앞에 앉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주는 것이 첫 음악교육의 중요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감계의 유치부와 초등부 아이들이 음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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