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사송신도시 애니아트 미술학원
    • “잘 그리는 아이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아이로”

      기초 미술부터 진로·입시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길게 바라보는 

      양산 사송신도시 애니아트 미술학원


      미술을 배우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취미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며, 어떤 아이에게는 미래의 직업을 향한 첫걸음이 되기도 한다. 애니아트 미술학원은 미술을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교육’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아이가 미술을 접하는 순간부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 과정에서 적성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교육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애니아트의 교육 현장에는 오랜 경험이 있다.

      대표원장은 2000년 양산지역 초등학교 방과후미술 교육 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만나왔으며, 2017 년 물금에 애니아트 미술학원을 개원했다. 현재는 사송에 2호점을 운영하며 유치·초등 창의미술부터 중학생 전문미술교육, 미대입시와 진로교육까지 폭넓은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아트가 내세우는 교육의 핵심은 ‘기초를 탄탄하게, 생각은 자유롭게’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자유로운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관찰력과 드로잉, 조형감각 등 기본기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연령에 맞는 기초미술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충분히 표현하도록 돕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드로잉과 3D, AI 등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표현 도구도 수업에 접목하고 있다. 기술이 달라지고 표현 방식이 다양해져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애니아트가 바라보는 미술교육의 중심이다.


      미술의 시작부터 진로까지, 한 아이를 길게 바라보다

      애니아트의 또 다른 특징은 아이의 성장 과정을 단절해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치·초등 시기에는 미술을 즐기면서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고, 성장하면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보다 체계적인 실기교육을 제공한다.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기뿐 만 아니라 학생부와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이 어떤 활동과 경험을 쌓아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있다. 어린 학생들에게도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되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교육 방향은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됐다.

      2000년부터 미술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온 경험과 2017년부터 이어온 입시미술 교육, 그리고 진로·입시 컨설팅 경험이 맞물리면서 애니아트만의 장기적인 교육관이 만들어졌다. 그림 실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관심과 적성을 살피고, 앞으로 어떤 진로와 연결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다.

      “입을 닫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

      오랜 시간 아이들을 만나온 만큼 기억에 남는 순간도 많다. 어린 시절 애니아트를 찾았던 아이가 미술 진로를 결정하고 예술고등학교와 미대에 진학한 뒤, 성인이 되어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시 학원을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원장이 이야기하는 보람은 단순히 제자가 좋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미술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에만 있지 않다. 처음 학원을 찾았을 때에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았던 아이가 조금씩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순간. 혼자 있는 것에 익숙했던 아이가 어느 순간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일 때, 교육자로서 느끼는 의미는 더욱 크다. 애니아트에서는 애니메이션이나 웹툰, 캐릭터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통해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어간다.

      억지로 아이의 세계를 바꾸려 하기보다 그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림을 그리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생님과 생각을 나누고, 친구와 함께 작업하면서 조금씩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자신의 관심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

      최근 미술교육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드로잉과 3D, 영상, AI 등 다양한 기술이 미술의 표현 영역을 넓히고 있다.애니아트 역시 이러한 변화를 교육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있다. 그러나 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기초적인 관찰력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만들고,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그것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변화하는 시대에도 애니아트가 놓치지 않으려는 교육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철학은 결국 미술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연결된다.

      그림 한 장이 아이의 마음을 열고, 세상과 연결하는 시작이 되도록

      애니아트가 바라보는 미술교육은 결과물의 완성도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영역까지 포함한다. 어떤 아이에게 그림은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선생님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머무르는 데 익숙했던 아이가 학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나와 한 명의 선생님을 만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혼자였던 아이가 둘이 되고, 둘이었던 관계가 여러 명으로 넓어지면서 조금씩 세상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그래서 애니아트가 생각하는 ‘성장’은 단순히 그림 실력이 좋아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부모들이 가장 감동하는 순간도 어쩌면 완성된 그림을 받아오는 날보다, “우리 아이가 요즘 집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요”, “친구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설명하기 시작했어요”라는 변화를 발견하는 순간일 수 있다.

      미술을 통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림은 그 변화의목적 이라기보다 하나의 매개가 된다. 잘 그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관찰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사고하는 힘을 키우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바라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결국 미술교육이 아이에게 남겨주는 것은 한 장의 그림만이 아닐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 애니아트가 아이들
      에게 주고 싶은 것도 바로 그 힘이다.

      유아기에는 미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초등학생 때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청소년기에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 미술을 전공하지 않는 아이에게도, 그림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지 않는 아이에게도 이러한 경험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어쩌면 한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그림을 얼마나 잘 그리게 되었는가’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열고,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믿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는가에 있을지도 모른다. 애니아트는 그 작은 변화를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함께해주는 미술교육을 지향한다.

      그림을 배우러 온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마침내 세상과 조금 더 편안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이의 그림 한 장을 넘어 아이의 성장 전체를 바라보는 것. 그것이 2000년부터 아이들과 함께해온 애니아트 미술학원이 그리고 있는 교육의 방향이다.


      대표원장에게 듣는 애니아트 이야기

      “미술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했으면 합니다”


      Q1. 간단한 본인 소개와 애니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세요.

      A. 저는 2000년 양산지역 초등학교 방과후 미술교육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나왔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단순히 취미로 그림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해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물금에 애니아트 미술학원을 개원했고, 현재는 사송에 2호점을 운영하며 유치·초등 창의미술부터 중학생 전문미술교육, 미대입시와 진로교육까지 폭넓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학원은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공간이라기보다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2. 현재 운영 중인 애니아트의 교육 콘셉트와 운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A. 애니아트의 교육 콘셉트는 ‘기초를 탄탄하게, 생각은 자유롭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자유로운 표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관찰력과 드로잉, 조형감각 같은 기본기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령에 맞는 기초미술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Q3. 수많은 미술교육기관 가운데 애니아트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가장 큰 차별점은 미술의 시작부터 진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를 바라본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치부, 초등부 시기에는 아이가 미술을 즐기면서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고, 성장하면서 전문적인 미술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보다 체계적인 실기교육을 제공합니다.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기뿐만 아니라 학생부와 진로에 대한 부분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그리고 저는 초등학생들에게도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되자’고 하기보다 ‘네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찾아보자’는 접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4. 오랜 시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A. 어린 시절 학원에 왔던 아이들이 미술 진로를 결정하고 예술고등학교와 미대에 진학한 후, 성인이 되어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저를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런데 꼭 진학이나 직업적인 성공만이 보람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거나 혼자 있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던 아이가 미술을 통해 선생님과 대화를 시작하고,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볼 때도 큰 의미를 느낍니다. 특히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이 아이의 성장 과정에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Q5. 애니아트가 아이들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만으로 아이의 성장을 판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떤 아이는 처음 학원에 왔을 때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도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선생님과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친구와 함께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미술이 아이에게 하나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집에서 혼자 있는 것에 익숙했던 아이가 학원에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친구의 생각을 듣는 경험을 하는 것 자체가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림을 통해 생각을 열고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힘까지 키워갈 수 있다면 그것 역시 미술교육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Q6. 최근 디지털 드로잉과 3D, AI 등 미술교육의 변화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A. 저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을 미술교육의 위기라기보다 아이들의 표현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연필이나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표현하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디지털 드로잉과 3D, 영상, AI 등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다만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교육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가 먼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Q7. 앞으로 애니아트가 이루고 싶은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요?

      A. 앞으로 애니아트는 유아기 퍼포먼스 미술이나 초등 저학년의 아동미술에만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기까지 미술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특히 청소년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미술은 말 대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웹툰, 캐릭터 등을 출발점으로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조금씩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미술을 잘하기 위해서만 오는 곳이 아니라, 미술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Q8. 마지막으로 학부모님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아이들이 무엇을 잘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저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몰입하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술은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그림만 보고 아이의 능력을 판단하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면서 그림을 배우는 즐거움에서 시작해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가능성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제가 오랫동안 미술교육을 해온 이유이자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은 교육입니다.
    Copyrights ⓒ 시경신문 & www.sikyung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경신문로고

대표자명: 김승련 | 상호 : 시경신문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65 4층
신문등록번호: 대구,아05520 | 신문등록일자 : 2025년 6월23일 | 발행인: 김승련 편집인: 김승련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련
전화번호: 010-2735-4513 | fax번호 : 0504-466-6730 | 이메일 : sikyungnews@naver.com
공익제보 : sikyungnews@naver.com | 사업자번호 : 639-6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