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2일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업지원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일자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원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일자리지원센터의 시설과 상담환경을 둘러본 뒤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취업 연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직 상담부터 일자리 발굴·취업 연계까지 센터의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1일 개소해 상담창구 4개와 20석 규모의 교육관을 갖추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을 비롯해 기업의 채용면접을 지원하는 상설채용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발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원 의장은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직자와 기업 양쪽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상담부터 취업까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일자리 연결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검단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