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이의 감각을 깨우고, 창의성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
창원 진해구 신항필아트 미술학원 – 박은희 원장**
따뜻한 조명과 감성적인 그림들, 그리고 아이들이 만든 다채로운 작품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미술이 주는 안정감과 활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이곳은 아이들의 감성을 깨우고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치게 해주는 필아트 미술학원이다.
미술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꾸준히 만들어온 이 학원은,
아이 개개인의 감정·성향·재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도하는 교육 방식으로 많은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본지는 필아트 미술학원의 교육을 이끄는 박은희 원장을 만나,
미술 교육의 의미와 학원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미술은 기술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박은희 원장은 미술 교육을 단순히 ‘그림 잘 그리는 법’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그녀의 미술 교육 철학은 명확하다.
“아이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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