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트윙클음악학원은 단순히 피아노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음악교육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진도 중심 수업이 아닌, 실제 연주 경험과 아이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교육 방향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트윙클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진성 원장은 학생 시절부터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해 약 10년 이상 아이들을 지도해왔으며, 이후 강사 활동과 개인 교습소 운영 경험을 거쳐 현재의 학원 형태로 확장하게 됐다.
정진성 원장은“ 아이들에게 음악은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좋아하게 되는 경험이어야 한다” 고 강조하며 아 이들에게 더 다양한 음악 경험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의 트윙클음악학원을 만들게 된 계기 였다고 설명했다.
트윙클음악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연주 경험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학원에서는 콩쿠르 참여뿐 아니라 우수 학생 연주회, 키즈 연주회 등 학생들이 실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올해 3월 콩쿠르에서 우수 시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연주회 참여 기회가 제공됐으며, 향후에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무대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가 연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정진성 원장이 소속된 앙상블과 연계한 키즈 연주회 역시 예정돼 있다.
정진성 원장은 “콩쿠르 과정은 아이들에게 하나의 성장 경험이 되는 것 같다”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인내심과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설명했다.
특히 트윙클음악학원에서는 연주 경험이 단순한 성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자발적인 동기로 이어지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콩쿠르와 연주회를 경험한 학생들이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진성 원장은 “처음에는 힘들어했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성취감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또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곡을 찾아와 연주하고 싶다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수업은 연령보다 학생의 수준과 성향을 우선으로 운영된다. 학원에서는 학생들을 기초반·심화반·작품반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각각의 수준에 맞춰 수업 방향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다.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학원 공간 역시 트윙클음악학원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다. 화이트 톤 중심의 레슨 공간과 연주 공간은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트윙클음악학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진성 원장은 “꼭 음악 전공이 아니더라도 음악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트윙클음악학원이 그런 과정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학원 정보]
학원명 : 트윙클음악학원
주소 : 대구 동구 경대로 126 304동 1층 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