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충북 영재들이 펼치는 창의와 도전의 향연
    • 제3회 충북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개최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제3회 충북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내 안의 재능을 깨우다! - 도전으로 성장하고, 창의로 비상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충북 도내 영재교육기관에 소속된 학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역량을 발표하고,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부스체험마당 ▲산출물 발표마당 ▲공연마당 ▲저명강사 특강 및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교육의 성과와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스체험마당과 산출물 발표마당은 충북 도내 영재교육기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57개의 체험부스와 24개의 탐구 산출물 전시‧발표가 진행되어, 영재교육의 우수성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공연마당은 교육문화원 예술영재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마술과 재즈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저명강사 특강 및 토크콘서트는 충북 청주 출신의 과학 분야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세상은 왜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이런 모습일까?'를 주제로 흥미로운 과학 특강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어, 과학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재능과 성장을 공유하고, 도전과 소통의 기회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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