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서 국제교류전 잇따라 개막
    •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 일본, 태국 이어 말레이시아도 교류전 선봬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청주예술의 영토 확장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가 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 청주 예술곳간 갤러리에서 ‘연결의 미술 :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교류전’이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된다고 알렸다.

      이번 전시는 열린비엔날레를 지향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의 일환으로, 한국의 작가 6인과 말레이시아의 작가 6인, 총 12명의 현대미술작가들이 ‘The Art of Taste, The Taste of Art’를 부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Taste’를 단순한 미각이 아닌 취향, 문화적 정체성, 세대를 잇는 기억으로 확장해 탐색하는 이번 전시는 청주예술의 영토를 한층 더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주의 국공사립미술박물관과 함께 총 16개의 연계 전시를 선보이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는 이미 청주의 예술과 세계를 연결 짓는 국제교류의 좋은 무대가 되고 있다.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이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태국-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을 선보인 데 이어, 쉐마미술관은 한일수교 60주년이자 청주-나가사키 현대미술교류 20주년을 기념해 2025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자인 우노 가츠유키 작가 초대전을 이달 19일까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번 예술곳간의 한국-말레이시아 교류와 오는 28일 개막하는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의 한국-일본-대만-태국 4개국 교류전까지, 청주예술의 지경을 세계로 넓히려는 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 72개국이 참여한 역대급 공예비엔날레는 물론 다양한 현대미술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면 아까운 ‘연결 짓기’ 전시들로 청주 문화예술계 전체와의 상생까지 놓치지 않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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