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위험 증가…손 씻기·익혀 먹기 등 실천

    •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제주시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식품은 5℃ 이하·냉동식품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하기 ▲생식용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구분하고 칼과 도마도 구분 사용하기 ▲육류는 중심온도 75℃·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깨끗하게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위생점검 1,865건,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181건을 진행했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도 4회 실시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가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제주시 식품안전과나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
    Copyrights ⓒ 시경신문 & www.sikyung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경신문로고

대표자명: 김승련 | 상호 : 시경신문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65 4층
신문등록번호: 대구,아05520 | 신문등록일자 : 2025년 6월23일 | 발행인: 김승련 편집인: 김승련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련
전화번호: 010-2735-4513 | fax번호 : 0504-466-6730 | 이메일 : sikyungnews@naver.com
공익제보 : sikyungnews@naver.com | 사업자번호 : 639-6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