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웹페이지 구축 완료
    • 장성광업소 기록물 디지털 보존·열람…3D 온라인 전시관·AI 챗봇 등 구현

    • [시경신문, 김승련기자] 태백시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온라인 전시관(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수집한 장성광업소의 영상·이미지·문서 등 디지털 기록물과 탄광유산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사 기반의 3D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해 드론으로 스캔한 실제 공간을 가상으로 둘러보며 구역별 탄광유산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표준 메타데이터 기반의 기록물 열람 기능을 통해 키워드 검색과 자료 탐색도 가능하다.

      또한 광부 채록 자료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챗봇을 자료 열람 화면에 연계해 이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관련 기록을 근거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웹페이지 구축을 통해 장성광업소의 소중한 탄광유산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장성광업소를 넘어 태백시 전역의 탄광유산과 관련 기록을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해 태백의 산업유산을 알리는 디지털 기록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태백시]
    Copyrights ⓒ 시경신문 & www.sikyung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경신문로고

대표자명: 김승련 | 상호 : 시경신문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65 4층
신문등록번호: 대구,아05520 | 신문등록일자 : 2025년 6월23일 | 발행인: 김승련 편집인: 김승련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승련
전화번호: 010-2735-4513 | fax번호 : 0504-466-6730 | 이메일 : sikyungnews@naver.com
공익제보 : sikyungnews@naver.com | 사업자번호 : 639-6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