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진짜 포용금융 지역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진짜 포용금융 지역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금융접근성 제고와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방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국가적 과제이며, 지역금융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기반입니다."

      ■ 지역 주민·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금융정책

      · 7월 20일부터 전국 20개 우체국에서 은행대출 가능
      · 2027년부터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공동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을 통해 저금리 대출 가능
      · 보험업권 상생보험을 통해 7개 지자체에 무료 보험 제공

      ■ 우정사업본부는 디지털 취약계층 및 금융소외지역 주민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7월 20일부터 전국 20개 총괄우체국에서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을 운영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대출비교플랫폼을 이용하는 효과

      ·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우체국에서 4대은행 대출상품을 한 번에 신청하고 약정체결 가능
      -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개인신용대출상품과 은행권 정책서민금융상품(새희망홀씨)
      - 20개 총괄우체국: 고성·창녕·하동(경남), 청양·태안·단양·괴산(충청), 구례·담양·영광·함평(전남), 봉화·청도·성주(경북), 임실·순창·고창(전북), 평창·화천·횡성(강원)

      ■ 지방은행(부산은행) -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을 운영합니다.
      - 2027년중 출시

      ·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최소 30bp 이상 낮은 금리로 보다 편리하게 대출 공급
      · 지방은행은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수익기반 확대
      · 인터넷은행은 중소기업대출 심사역량을 고도화하고, 생산적 금융에 대한 역할 확대

      ■ 상생보험을 통해 2026년 8월 전북을 시작으로(소상공인 종합보험 무상 제공) 7개 지자체에 무료보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독거노인 대상 상생보험 + 비(非)금융서비스 패키지 지원
      · 메가트렌드(인구·기후·기술) 관련 취약계층 보장공백 지원
      - 고령화, 저출산, 폭염·호우·한파, 전자통신금융사기 피해보상 등
      · 전국의 복합지원 대상자 중 지원대상을 선별하여 무료 상생보험을 제공 등 연계 강화

      지역밀착형 포용금융 모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도자료출처: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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