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예술로 풀어가는 마음치유 사업 -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 '마음회복RE:FEEL'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음회복RE:FEEL'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예술을 매개로 구민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예술 치유 사업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의 인구・환경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예술 치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 직종 종사자 가족을 위한 ‘평화 RE:FEEL–마음치유 북크닉’, ▲치매 관리 대상자를 위한 ‘마음RE:FEEL–무용마실’,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문화RE:FEEL–예술 아지트’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문학, 무용,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이 지닌 치유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예술을 통한 일상 속 회복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화문화도시 남구가 지향하는 ‘평화・포용・공존・회복’의 핵심 가치를 예술 치유 콘텐츠로 구현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남구형 예술 치유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예술을 통해 '포용'과 '회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남구형 예술 치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치유 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통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