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경신문, 김호진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KAIST에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과 전공 분야를 소개받고, 연구 및 교육시설을 탐방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다양한 질문과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와 연구자의 역할을 이해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첨단과학관, 자연사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고,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공지능(AI), 우주, 로봇, 기초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 멘토와 소통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