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시 외동 뽀슌 에스테틱
    • 피부를 넘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 

      13년의 경험으로 완성한 ‘뽀슌에스테틱’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드는 것을 넘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오랫동안 건강하고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남 김해시 분성로에 위치한 뽀슌에스테틱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와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에게 맞는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뽀슌에스테틱을 운영하는 이시윤 원장이 이 분야에 몸담은 시간은 어느덧 13년에 이른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처음부터 계획된 것은 아니었다.

      이 원장은 이름도 없던 작은 샵인샵에서 시작해 한 명 한 명의 고객을 만나며 지금의 뽀슌에스테틱을 만들어왔다.

      “처음부터 큰 꿈을 가지고 시작했다기보다는 제가 해드린 관리를 통해 고객님들이 변화하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았어요. 한 분 한 분에게 더 잘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돌이켜보면 거창한 출발은 아니었지만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Peau+Shun’에 담은 뽀슌만의 의미

      ‘뽀슌’이라는 이름에도 이 원장이 추구하는 방향이 담겨 있다. 프랑스어로 피부를 의미하는 ‘Peau’와 이시윤 원장의 이름에서 착안한 ‘Shun’을 조합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그 이름처럼 뽀슌에스테틱이 지향하는 공간은 단순히 피부를 예쁘게 만드는 곳에 머물지 않는다.

      이 원장은 뽀슌의 콘셉트를 ‘사랑스러운 피부를 만드는 공간’이라고 표현한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관리가 끝난 뒤에는 평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를 찾아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이를 위해 뽀슌에스테틱에서는 윤곽관리와 문제성 피부 관리를 중심으로 고객의 피부 상태와 고민을 세심하게 살핀다.

      같은 피부 고민이라도 사람마다 원인과 생활습관이 다르고 얼굴의 형태나 원하는 방향 역시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그날의 상태와 고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필요한 관리를 찾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담부터 홈케어까지, ‘한 사람’을 제대로 보는 관리.

      뽀슌에스테틱이 경쟁이 치열한 에스테틱 시장에서 강조하는 차별점은 세심함과 디테일,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다.

      이 원장은 단순히 관리 한 가지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담을 통해 고객의 고민을 파악하고, 관리 과정에서 피부의 변화를 살피며, 이후 홈케어까지 연결해 고객의 피부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고객님들이 관리받으면서  세심한부분까지 고민하고 있어 라고 느끼실 수 있을 만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려고 해요.

      유행하는 관리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가는 것도 아니다. 새로운 제품이나 관리법을 접하더라도 실제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충분히 공부하고, 뽀슌의 방향과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먼저 고민한 후 적용한다.

      13년 동안 다양한 고객의 피부를 직접 경험하면서 쌓아온 현장 경험도 이 원장의 중요한 전문성이다.

      피부관리와 관련된 교육과 공부를 꾸준히 이어오는 것은 물론 윤곽관리와 바디밸런스, 문제성 피부 등을 함께 고려하며 고객에게 보다 적합한 관리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뽀슌은 피부만 관리하는 곳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이 원장이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느낀 부분이기도 하다.

      특정 고객 한 명의 특별한 에피소드보다 오랫동안 뽀슌을 찾아주는 고객들을 바라볼 때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는 이 원장. 처음에는 피부 고민으로 찾아왔던 고객이 어느 순간 결혼을 준비하고, 결혼 후에는 또 다른 고민을 이야기하며, 시간이 지나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피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던 대화가 어느 순간 일상과 가족, 앞으로의 계획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럴 때는 뽀슌에 가야 할 것 같았어요, 뽀슌에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어요’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 정말 감사하고 뭉클해요.

      이 원장에게 고객은 단순히 관리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아니다. 오랜 시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해온 소중한 인연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설레는 순간에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순간에도,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잠시 쉬어가고 싶은 순간에도 고객들이 뽀슌을 찾아준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그래서 이 원장이 바라는 뽀슌의 모습 역시 분명하다.

      고객에게 단순히 ‘피부관리를 받았던 곳’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행복했던 순간과 따뜻한 기억까지 함께 떠오르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빠른 변화보다 오래 유지되는 건강한 아름다움.

      최근 에스테틱 업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 원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빠르고 강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관리가 주목받았다면 최근에는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뽀슌에스테틱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순히 유행하는 관리에 집중하기보다 고객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살피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결국 피부는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객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필요한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의 홈케어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


      김해에서 부산으로, ‘뽀슌다운 브랜드’를 향해.

      작은 샵인샵에서 출발했던 뽀슌에스테틱은 이제 김해를 넘어 부산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원장에게 매장을 늘리는 것 자체가 최종 목표는 아니다.

      어느 뽀슌을 방문하더라도 고객이 같은 만족도와 사랑스러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더 큰 목표다.

      “제가 혼자 잘하는 매장이 아니라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고객님들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곳, 팀원들에게는 오래 함께 성장하고 싶은 곳이 되고 싶습니다.”

      13년 전 작은 공간에서 시작했던 초심도 잃지 않겠다는 이 원장.

      한 분 한 분에게 더 잘해드리고 싶었던 마음, 자신을 믿고 찾아오는 고객에게 더 나은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던 마음을 앞으로도 뽀슌의 중심에 두겠다는 것이다. 13년의 시간이 증명한 ‘신뢰’라는 이름

      에스테틱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다루는 곳이 아니다. 고객이 자신의 모습을 맡기고,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때로는 삶의 중요한 순간까지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뽀슌에스테틱이 지난 13년 동안 쌓아온 가장 큰 자산은 화려한 시설이나 유행하는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한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고 오래 관계를 이어가는 힘에 있다.

      작은 샵인샵에서 시작해 김해를 대표하는 에스테틱 공간으로 성장하고, 이제 부산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뽀슌에스테틱 그 성장의 출발점에는 지금도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

      “한 분 한 분에게 더 잘해드리고 싶다”는 마음.

      피부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

      뽀슌에스테틱이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것은 결국 그런 ‘사랑스러운 나’를 만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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